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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BEER 을지로 골뱅이

J BEER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동에 작은 을지로를 열다

by smartfinance1 2025. 11. 23.

나주 혁신도시, 서울 감성을 품은 새로운 아지트의 탄생

나주혁신도시 빛가람동의 J BEER 전경


나주 혁신도시의 밤은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불빛으로 가득하지만, 고된 하루를 마친 직장인들이 편안하게 마음을 둘 곳은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늘 존재했다. 많은 이들이 퇴근 후의 즐거움을 위해 광주까지 이동하는 모습을 보며, 서울 을지로만의 특별한 감성과 맛을 이곳 나주에 옮겨오겠다는 결심이 탄생의 씨앗이 되었다. 그 결실이 바로 2025년 11월 3일 정식으로 문을 연 상호 J BEER이다.

이곳은 단순한 술집을 넘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30~40대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세련된 아지트'를 목표로 한다. 필자는 IBK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며 퇴근길에 '을지로 골뱅이'골목을 자주 애용한 경험이 있다. 이러한 경험과 서울 '힙지로(힙한 감성이 가득한 을지로)'에서의 영감을 얻어, 무게감 있는 컬러와 감각적인 네온 조명으로 공간을 채운 J BEER는 나주 혁신도시 속 작은 서울 감성이다. 이 공간은 곧 직장인들의 지친 퇴근길에 활력과 위로를 선사하는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다.

12년 노하우로 완성한 시그니처 '을지로 골뱅이'의 진수

J BEER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은 시그니처 메뉴인 '을지로 골뱅이'이다. 김은희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주점 운영을 통해 쌓아온 모든 전문성과 노하우를 이 한 접시에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자신한다. 단순히 흉내만 낸 맛이 아니라, 서울 을지로 노포들의 깊은 맛을 재현하기 위한 치밀한 연구와 노력이 담겨 있다. 이곳의 '을지로 골뱅이'는 풍성하게 채 썬 파채와 큼지막하고 쫄깃한 골뱅이가 기본 구성이다.

 

여기에 맛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비밀스러운 비법이 추가된다. 일반적인 골뱅이무침과 달리, 골뱅이 통조림 국물과 황태채를 더해 양념 맛을 완성한다. 이 황태채는 깊고 진한 감칠맛과 독특한 식감을 더하여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J BEER만의 전문성을 완성한다. 직접 맛본 이들은 처음 한 입에 "아, 이래서 을지로 골뱅이구나" 하고 감탄하게 된다. 이 시그니처 메뉴 하나로 J BEER는 나주 혁신도시 직장인들에게 서울의 맛과 감동을 선사한다.

골뱅이 안주 사진

그리고 또 하나 비장의 무기는 밑반찬으로 나오는 바로 김대표가 직접 주방에서 만드는 김밥과 집에서 직접 담근 석박지 무김치이다. 

 

김은희 대표가 직접 주방에서 갓 만든 김밥은, 메인 메뉴인 '을지로 골뱅이'의 강렬한 매콤새콤함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역할을 한다. 단순한 구색 맞추기 밑반찬이 아니라, 10년 노하우를 담은 정성스러운 손맛이 느껴진다. 갓 지은 밥의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참기름 향이 코끝을 맴돌며, 밥알은 꼬들꼬들하게 살아있다. 속 재료 하나하나가 신선하며 간이 세지 않아 입안을 편안하게 감싸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마치 어머니가 집에서 싸준 듯한 따뜻한 정성과 깊은 손맛이 느껴지며, 매콤한 골뱅이 양념에 곁들여 먹을 때 그 시너지가 극대화된다. 특히 생와사비를 살짝 곁들여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집에서 직접 담근 석박지 무김치는 J BEER의 신뢰와 정성을 상징하는 비장의 무기이다.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획일적인 맛이 아닌,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깊은 맛을 보여준다. 큼지막하게 썰어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석박지는 잘 익은 무 특유의 시원함과 깊은 감칠맛이 조화를 이룬다. 집에서 담근 김치 특유의 적당한 산미와 깔끔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메인 메뉴인 을지로 골뱅이의 매콤함 사이에서 칼칼하고 시원한 감칠맛으로 입맛을 돋우며, 씹을수록 무의 달큼함이 올라와 균형을 잡아준다. 석박지의 청량하고 개운한 맛은 골뱅이의 매콤함에 지친 입안을 말끔하게 리프레시해주는 완벽한 '입가심' 역할을 수행한다.

 

석박지 무우김치와 김밥

 

'힙지로' 감성과 넉넉한 공간, 직장인의 최적 아지트

J BEER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는 '세련된 아지트'이다. 이는 단순히 술을 마시는 공간을 넘어, 지친 하루를 위로하고 재충전하는 휴식 공간의 역할도 수행한다. 가게 내부는 서울 을지로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온 '힙지로' 감성으로 꾸며져 있다. 무게감 있는 컬러를 주조로 사용하고, 곳곳에 감각적인 네온 조명을 배치하여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샐러리맨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자극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내가 느끼기에 이러한 인테리어는 30~40대 직장인들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한 디자인이다.

또한, J BEER는 직장인들의 주된 이용 목적 중 하나인 회식과 단체 모임에도 최적화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약 30평 규모의 넉넉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퇴근 후 동료들과 편안하게 회포를 풀거나 부서 전체의 단체 회식도 문제없이 수용할 수 있다. 이제 직장인들은 복잡하게 광주로 이동할 필요 없이, 나주 혁신도시 내에서 훌륭한 맛과 분위기, 넉넉한 공간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는 직장인의 저녁 시간을 책임지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공간이 된다.

 

J BEER 영업장내 분위기

 


(주)을지본가의 이름에 담긴 신뢰와 책임의 약속

J BEER는 단순한 개인 가게가 아닌, (주)을지본가라는 법인으로 운영되는 첫 번째 야심작이다. 김은희 대표는 이 법인 이름에 모든 신뢰와 책임을 담았다고 강조한다. 법인으로 운영된다는 것은, 음식의 맛과 품질, 그리고 서비스 제공에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고객들에게 언제 찾아도 변함없는 일관된 만족감을 제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창업자의 10여 년간의 주점 운영 노하우와 (주)을지본가라는 법인 체계가 결합하여, J BEER는 나주 혁신도시에서 가장 믿음직스러운 '을지로 골뱅이'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쳤다. 

J BEER 호프집에서 즐거운 데이트 장면

 

J BEER, 나주 혁신도시 직장인 문화의 새로운 지표를 세우다

2025년 11월 3일, 나주 혁신도시에 상륙한 J BEER는 단순한 술집이 아니라, 서울의 '힙지로' 감성과 12년 경력의 노하우가 집약된 특별한 아지트이다. '을지로 골뱅이'를 시그니처 메뉴로 내세워 나주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으며, 넉넉한 공간과 세련된 인테리어는 회식과 휴식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법인 (주)을지본가로 운영되는 만큼,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있다. J BEER는 앞으로 나주 혁신도시 직장인 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다. 지친 퇴근길, 잠시나마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를 찾는 이들에게 J BEER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J BEER 위치도

전남 나주시 배멧1길10 (빛가람동, 휴먼프라자) 듀플렉스 레지던스 호텔 맞은편)

 

J BEER 위치도